술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소주를 가장 많이 마시는데요

다들 위스키를 한번쯤은 접해 보셨을꺼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자주 접하는 술이 아니라 생소하고 종류나 마시는법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서 간단하게 정리해본 위스키 종류 정보입니다

먼저 생산 지역에 따른 분류를 할수 있는데요

1. 스카치 위스키

2. 아이리시 위스키

3. 아메리칸 위스키

4. 캐나디언 위스키

이렇게 4가지로 구분 할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스카치 위스키가 가장 유명하다고 하네요

다음으로는 원료에 따라서 분류를 해보겠습니다.

1. 몰트 위스키 

(맥아만 사용하는것 외에 이탄을 사용해 독특한 향을 만들어 내고 포트스틸로 증류)

2. 그레인 위스키

(곡물이 원료)

3. 블랜디드 위스키

(몰트 위스키와 그레인 위스키의 혼합물)

증류기에 따른 분류는

1. 포트스틸 위스키

2. 페이턴트스틸 위스키

로 나눌 수 있습니다.

포트스틸이란 알콜 발효액에서 고농도의 알콜을 얻기 위한 증류장치로써 

연속 증장치가 발명되기 전에 사용되던 고전 방식입니다.

페이턴트스틸이란 연속식 증류장치로써 요즘의 그레인 위스키를 대량생산 하는 방식 입니다.

간단하게 정리해본 위스키 종류 정보입니다 포스팅을 보고 계십니다.

위스키를 마시는법은 다양한데요

스트레이트로 한번에 입안에 털어 넣고 풍부한 맛과 향을 느끼는게 제일이라고 하는데요

혀 끝에서 느껴지는 섬세한 맛과 코로 느껴지는 방향까지 함께 즐기면 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술을 마실 때 안주를 많이 먹게 되는데요

위스키는 냉수랑 함께 마실 때 가장 좋다고 하네요

그 이유는 위에서 말씀드린 섬세한 맛과 향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물로 희석하거나 얼음 조각 위에 부워서 마시는 온더록스도 아주 좋은데요

이때 흔히 싱글이니 더블이니 하는 얘기를 들어보셨을 겁니다.

위스키를 계량하는 계량컵을 지거라고 하는데요

1잔이면 싱글 2잔이면 더블이라고 부릅니다.

참고로 1잔에 30ml라고 하네요

이 뿐만 아니라 칵테일의 밑술로도 사용되는데요 참 여러가지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것 같습니다.

술은 적당히 마시면 좋지만 과한 음주는 백해무익하다고 하는데요

올바른 주도와 방법으로 음주를 즐기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간단하게 정리해본 위스키 종류 정보입니다 포스팅이였습니다.

곶감은 12월~1월이 제철인데요 겨울만 되면 떠오르는 대표적 간식이기도합니다.

곶감은 사과의 10배가 넘는 비타민A 그리고 비타민C가 포함되어 있고

표면에 하얀색 가루는 가래가 많거나 기침이 잦은 분들에게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맛도 좋고 영양도 좋은 곶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지금부터 상주 곶감 가격 및 직거래 소개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곶감은 그냥 먹어도 맛있고 수정과에 띄워서 먹기도 하는데요

100g당 237칼로리정도 된다고 하니 많이 먹으면 살이 찌겠죠??

하지만 곶감에 있는 타닌 성분이 설사를 멎게 해주는 역할도 하니까

필요하신 분들은 적당량 드시길 바라겠습니다.

곶감은 소위 땡감이라고 불리는 먹감으로 만드는데요

껍질을 깐 땡감을 곶감 전용 거치대에 달거나 실로 매달아서 그늘에 걸어두면 됩니다.

그러면 겨울 동안 얼고 녹고를 반복하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곶감으로 건조가 되는데요

달콤한 과육에 있는 수분이 날아가면서 쫀득쫀득 달콤한 곶감으로 탄생합니다.

상주 곶감 가격 및 직거래 소개 포스팅을 보고 계십니다.

곶감 가격은 3만원에서 10만원까지 다양한데요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곶감가격은

선물용 35개 = 3만원

선물용 48개 = 4만8천원

선물용 80개 = 8만원

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경북 상주에서 직접 감을 깍고 말려서 정성스럽게 포장을 한 선물용 곶감인데요

맛도 좋지만 감사한분들께 선물을 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비주얼입니다.

문의 전화는 010-3907-3392 이곳으로 하시면 되는데요

언제나 부담없이 문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삼백의 고장 상주의 자랑 곶감에 대한 포스팅을 해봤는데요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겨울철 간식 곶감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직거래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상주 곶감 가격 및 직거래 소개 포스팅이였습니다.

가스토치는 활용 범위가 넓어서 집에 꼭 하나씩은 구비해 두면 좋은데요

보통 캠핑이나 바베큐 파티를 할 때 불을 붙이기 위해 사용합니다.

나무나 숯을 쌓아 놓고 토치로 지지면 쉽게 불을 붙일 수 있는데요

지금부터 코베아 KGT-2009 자동점화 토치 추천합니다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네이버 쇼핑에 토치 랭킹순으로 검색을 하면 제일 위에 나오는 제품입니다.

리뷰많은순으로 검색을 해도 가장 인기가 많은 토치인데요

그 이유는 화력이 좋고 가격도 저렴하고 무명 브랜드가 아닌 코베아 토치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상품 뒷면에는 토치를 가스와 결합하는 방법과 간단한 제원이 나오는데요

가스 소비량이 중요합니다. 

이 제품은 시간당 80g을 소비한다고 하는데요 소비량이 많을수록 화력이 강하다고 보시면 도비니다.

원터치 자동점화 기능을 갖고있는 이 토치는 주황색 밸브를 열고 꾹 눌러주면 점화가 됩니다.

온도는 1300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네요

그리고 점화 후 2분이 지나면 액화방지 기술이 작동한다고 합니다.

토치 액화방지 기술이란 안좋은 토치를 쓸때 파란 불꽃이 아닌 붉은 불꽃이 나오는걸 보신 적 있으신가요?

특히 토치를 옆으로 기울이거나 거꾸로 뒤집으면 노란색 화염이 크게 분출되어 위험한 상황이 연출 되기도 하는데요

이것은 가스가 액체 상태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 제품은 그러한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이 탑재되어 있어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코베아 KGT-2009 자동점화 토치 추천합니다 포스팅을 보고 계십니다.

가스와 토치가 결합되는 부분인데요 원터치 결합으로 빠르고 안전하게 결합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위에 보이는 까만색 튀어나온 부분에 가스의 홈을 맞추고 꾹 눌러줍니다.

그리고 가스를 오른쪽으로 2cm정도 돌려주면 고정이 됩니다.

그리고 밸브를 왼쪽으로 돌립니다.

가스가 나오는 소리가 쉬~~ 하고 들리실 텐데요

이때 밸브를 딸깍 소리가 날 때 까지 눌러줍니다.

불이 붙지 않는다면 가스를 좀 더 열고 시도해보면 됩니다.

똑바로 들고 점화를 한 상태인데요

파란색 불꽃이 안정적으로 나오는게 보이시죠?

테스트 당시 외부 기온이 영하 2도였는데요 낮은 기온에서도 화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분이 지나면 거꾸로 뒤집어도 문제 없습니다.

불을 붙일 위치에 따라서 토치 방향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점이 아주 좋네요

인터넷에서 8천원 정도 주고 산 토치지만 안전하고 화력도 강해서 마음에 듭니다.

지금까지 코베아 KGT-2009 자동점화 토치 추천합니다 포스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