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 살다 보면 마땅한 취미 생활을 갖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딜 가나 아스팔트나 시멘트로 바닥이 포장이 되어 있어서 흙을 밟기도 어려운데요

맑은 공기를 마시며 푸르른 나무를 보고 흙을 밟으며 산을 오를 때의 기분은 정말 상쾌합니다.

꼭 높은 산이 아니더라도 경치를 보며 걷는 트래킹도 나쁘지 않은데요

건강도 찾고 인맥도 늘릴 수 있는 등산 모임 몇 군데를 소개해드릴께요

등산모임 누구나 가입 가능합니다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소개에 앞서 등산을 하면 좋은 점을 먼저 말씀드릴까 하는데요

등산은 오르막이 많고 바위나 돌을 밟고 올라가는 경우도 생깁니다.

그래서 근력심폐기능 발달에 매우 좋은데요

피로회복력을 높혀주고 심폐기능이 좋아져 호흡기 질환을 예방해준다고 합니다.

또 산에서 나오는 피톤치드 덕분에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풀과 나무를 보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행을 하다 보면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어 우울증이 해소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생각의 정리가 필요하거나 머리가 복잡할때 등산을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도전 2030 등산모임' 이라는 곳이 있는데요

2003년에 시작하여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는 역사가 긴 모임입니다.

버스를 타고 함께 산행을 가기도 하고

토요번개 일요번개 등 시간과 거리 좋아하는 산 등등 조건이 맞는 분들끼리

모여서 산행을 나가기도 한다고 하네요

'또박이 3040싱글등산모임' 회원수 800여명의 모임인데요

30대 40대 싱글분들이 함께 등산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등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 답게 실시간으로 산행기도 많이 올라오고 있구요

원정 산행 및 야간 산행까지 한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함께 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건강도 찾고 좋은 사람들도 만날 수 있는 등산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무조건 큰 등산 모임에 가입하려는 것 보다는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모임을 찾아서 가입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등산모임 누구나 가입 가능합니다 포스팅이였습니다.

요즘 맞벌이 하는 부부가 늘어나고 있고 그에 따른 육아 공백 문제가 대두 되고 있는데요

아이를 친정이나 시댁에 맡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맡길 곳이 있다면 다행이라고 말하기도 하는데요

요즘 베이비시터의 자질 문제가 이슈 되고 있긴 하지만

현대사회에서 없어서는 안될 분야가 된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베이비시터 가격 얼마가 정당할까? 포스팅을 시작해보겠습니다.

먼저 베이비시터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점 몇가지가 있는데요

가장 먼저 보셔야 할 것은 신분입니다.

소중한 우리 아이를 돌보는 사람의 신분이 확실하지 않으면 믿고 맡기기 힘들겠죠

업체와 계약하여 베이비시터를 파견 받는 경우에도 신분 확인은 필수입니다.

두번째로는 인성이 좋고 아이를 좋아하는 사람을 선택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아이들과 잘 지내는 성격의 사람이 따뜻하게 아이를 돌봐주겠죠

짧은 만남으로 그 사람의 인성과 됨됨이를 알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계약 전에 이야기를 해보고 선택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세번째는 젊고 육아에 지식이 있는 사람을 골라야 합니다.

젊은데 어떻게 육아에 지식이 많이 있을까 걱정하실 수도 있는데요

요즘에는 베이비시터 자격증도 있구요 관련 학과도 많이 있습니다.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하신 분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베이비시터 가격 얼마가 정당할까? 포스팅을 보고 계십니다.

마지막으로는 책임감이 있는 사람을 뽑아야 합니다.

무슨 일이든 책임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시간 약속에서 부터 돌발 상황이 생겼을 때 대처하는 자세까지 모두 책임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베이비시터의 가격대는 다양한데요

일단 가장 저렴한 가격대가 최저시급의 1.5배부터 시작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시간제로 했을 때의 경우가 그렇고 월급제로 하면 200만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아이들 공부까지 봐주는 베이비시터의 경우는 금액이 더욱 올라가겠죠??

지금까지 베이비시터 고용에 관한 이야기를 해 보았는데요

우리 아이를 돌볼 베이비시터를 구하는데 따져야 할 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중요하고 신중히 선택해야 할 문제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지금까지 베이비시터 가격 얼마가 정당할까? 포스팅이였습니다.

요즘 주차 문제로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층간 소음 문제 만큼이나 심각한게 주차 문제인 현실입니다.

내 땅에 허락도 없이 마음대로 주차하는 사람이나

내가 살고있는 원룸 빌라에 외부차량이 주차를 해서 내가 주차를 못하느경우

정말 짜증이 나는 상황인데요

오늘은 사유지 불법주차 견인방법과 대처법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처음엔 누구나 차량에 적혀있는 전화번호로 연락을 시도하겠죠

하지만 전화를 안 받거나 심지어는 전화번호를 남기지 않은 경우도 있는데요

이럴 때는 정말 난감합니다.

같은 차량이 상습적으로 주차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주택가 원룸 빌라의 주차장에서 주로 일어나는 일인데요

그 이유는 건축법상 주차장은 세대수의 0.7대만 확보하면 건축 허가가 나기 때문입니다.

요즘 차량이 없는 가구가 없는데 10가구 중에 주차장이 7대인것이지요

그래서 항상 갓길이나 이중주차 문제가 발생하는것 같아요

먼저 시도해볼 수 있는 방법은 휠락을 채우는것인데요

자동차 바퀴에 자물쇠를 걸어서 이동하지 못하게 하는겁니다.

그리고 휠락을 풀고 싶으면 연락바랍니다 라고 전화번호를 남겨 놓으면 좋겠죠

이 방법은 정말 참다 참다 안될때 선택하면 좋을 것 같아요

사유지 불법주차 견인방법과 대처법 포스팅을 보고 계십니다.

두번째 방법은 견인차를 부르는 방법인데요

사실 사유지에 불법주차한 차량을 함부로 움직이거나 훼손하면 안됩니다.

하지만 불법주차로 인해서 많은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면 어쩔 수 없이 선택해야겠죠

상황을 잘 살핀 후에 시도하면 될 것 같아요

사실 불법주차를 당한 땅 주인이 무조건 손해보는 상황이긴 합니다

세번째로는 생활불편신고앱을 통한 신고인데요

처리시간은 며칠 걸릴 수 있지만 이 방법이 가장 법적으로 문제가 없이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 앱을 통해서는 불법주차 신고 뿐만 아니라

불법 광고물 자전거 불편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도로나 시설물 파손

가로등이나 신호등 고장 쓰레기 방치 투기 등등

여러가지 생활에 불편한 점을 사진을 찍어서 신고할 수 있습니다.

휠락이나 견인을 하는 방법보다 앱을 통해 신고하는게 좋긴 하겠지만

처리기간이 좀 필요 하다는게 단점인데요

그래도 방법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니 본인이 판단해서 시도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사유지 불법주차 견인방법과 대처법 포스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