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본 가격 얼마가 적당할까요?

새학기가 시작 되면 새로운 교과서 참고서 등 대학 교재를 구해야 하는데요

두꺼운 책일수록 책 가격이 많이 비싼 경우가 많습니다.

한 수업을 듣기 위해서 몇 만원씩 하는 교재를 여러개 구입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래서 대학가에서는 책 제본을 해주는 문구사가 많이 있습니다.

가게 마다 가격이 다르기도 하는데요

책 제본 가격 얼마가 적당할까요?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제본을 할 수 있는 곳은 동네에 복사나 제본 이라고 간판에 쓰여져 있는 곳에 가거나

브랜드 문구사에 가면 가능한데요

드림디포 알파 드림오피스 링코 오피스디포 등등

복사는 물론이고 팩스 보내기와 제본까지 가능합니다.

사실 제본을 하는 것은 저작권 법에 저촉되는 위반 사항일 수 있는데요

본인이 구매한 책을 제본해서 본인이 사용하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만약 제본을 해서 재 판매를 한다거나 다른 사람이 사용을 하면 문제가 될 수 있겠죠

일부 책에는 제본이 가능하다는 문구가 있기도 합니다.

잘 살펴보고 제본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제본 가격은 매장마다 다른데요

보통 2000원에서 3000원 정도 하는데요

스프링에 끼워서 마감을 해주는 일반적인 제본일 경우의 가격입니다.

대학가 주변에서는 좀 저렴한 편이지만 오피스 상권에 가시면 5천원씩 받는 경우도 있어요

책 제본 가격 얼마가 적당할까요? 포스팅을 보고 계십니다.

내 책이 크다거나 두꺼울 경우에는 비용이 더 나올 수 있는데요

보통 두께 1cm 이하는 2000원 정도 받구요

1cm를 넘을 경우에는 1mm당 100원씩 추가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떡제본 절단 비용은 권당 1000원입니다.

오늘은 비싼 교재를 실속 있게 제본 하는 방법을 포스팅 해봤는데요

법에 저촉되지 않는 선에서 복사를 해서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새 책은 보관해두고 제본한 책으로 필기를 하면 깨끗하게 쓸 수 있겠죠??

지금까지 책 제본 가격 얼마가 적당할까요? 포스팅이였습니다.